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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도시어부' 이민우, 에릭, 신혜성이 '프로 열정러'에 등극했다.
악조건 속에서도 낚시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않던 신혜성은 신발이 모두 젖자 맨발투혼 을 불사하며 "저는 오늘 무조건 문어를 잡을 겁니다"라고 외쳐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문어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화의 모습을 본 이덕화는 "신화 진짜 열심히 한다. 인정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0 18:00 | 최종수정 2018-05-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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