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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 티켓이 1분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갓 데뷔한 신인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는 놀라운 티켓 파워를 보여 앞으로의 꽃길 행보에 더욱 청신호를 켜고 있다.
실제 골든차일드는 이번 국내 팬미팅이 끝나자마자 일본으로 이동해 나고야부터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를 잇는 일본 4개 도시 팬미팅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골든차일드의 데뷔 첫 팬미팅 'GOLDEN DAY'는 오는 5월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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