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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런닝맨' 유재석과 하하가 '무한도전' 종영을 언급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주말 프로 하나 없어졌다고 너무 의욕적으로 하지마"라며 MBC '무한도전' 종영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무리하게 도전하지 말고 하하야 쫓기지 마"라고 다독였다.
특히 김종국은 "큰 일 났다. 하하랑 같이 하는 게 많은데 가치가 떨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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