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지난 21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 tvN '놀라운 토요일'이 3회가 주말 저녁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받아쓴 내용과 가사를 추측하는 방식을 보면 이들의 개성이 확실하게 드러난다. 서로 다른 의견들이 합쳐지며 점점 정답에 가까워지는 것이 '도레미 마켓'만의 웃음 포인트"라며 "갈수록 멤버들의 캐릭터가 잡히면서 케미가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