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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 이혜영, 46억대 럭셔리 하우스 공개…남편은 금융업계 큰 손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8-03-31 11:49



'별별톡쇼' 이혜영의 상위 1% 집이 공개됐다.

30일 밤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최근 '슈가맨2'에 출연해 화제가 된 이혜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이혜영이 2011년 1살 연상 사업가와 재혼했다"며 "남편은 한국 금융업계의 큰손으로 어마어마한 재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고 말했다.

전직 PD는 "이혜영이 살고 있는 집도 화려하다.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가격이 높은 한남동의 고급빌라로 약 46억 원대"라며 "복층 구조로 되어 있고, 앞에는 유럽식 정원이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정선희는 "U 빌리지 뒤쪽인데 그곳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범접할 수 없는 저택들이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붐은 "나도 그쪽에 살았다. 한강뷰 쪽에서 토니와 돈을 반씩 내고 살았는데 6개월을 못 버텼다"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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