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태임의 '은퇴'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3일의 침묵 끝에 풀렸다.
|
지난 20일에는 소속사와 이태임의 연락이 닿았던 것으로 확인됐던 바 있다. 침묵을 유지하던 이태임이 소속사와의 연락에 응했으며 관계자는 "곧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도 말했던 바 있지만, 같은 날에는 침묵했고 다음 날인 21일 대표와 독대 이후 입장에 대한 정리가 마무리되는 중이다.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1 18:0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