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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파일럿 프로그램 '판결의 온도'가 첫 회에서 '2400원 횡령으로 인한 버스 기사 해고 사건'을 다루며 화제를 모은데 이어 심각한 학대 행위에도 '집행유예'와 '벌금형'에 그쳐 온 국민들의 분노를 샀던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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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4심 판결에서는 주진우가 다시 한 번 이색 판결을 내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가운데, 이에 지지 않는 파격적인 판결을 낸 4심 위원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고.
국민의 공분을 샀던 판결들을 해부해 촌철살인 사이다 토크가 이어진 '판결의 온도'는 22일 목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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