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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별이 빛나는 밤에'로 컴백과 동시에 음원 차트 1위 및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에 오른 그룹 마마무가 '쎄씨'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별이 빛나는 밤을 본적이 있냐는 엉뚱한 질문에 문별은 "뮤직비디오 촬영 차 찾았던 뉴질랜드에서 밤 하늘을 봤는데 별이 너무 잘 보이더라고요. 태어나서 그렇게 별을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에요. '이런 하늘의 별을 볼 수 있구나'하며 감동을 받았어요. 삶의 이유를 찾았다고 할까요?"라며 뮤직비디오 촬영 중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10년 뒤 마마무의 모습에 대해선 화사는 "활동을 하며 얻은 친구들이 마마무거든요. 이 우정 깨지지 않고 10년 뒤에도 소소하게 밥 한 끼 먹으면서 행복을 누리고 싶어요."라며 마마무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날 화보 촬영장에서는 마마무 멤버들의 화보 촬영 리얼리티 영상 및 셀프 뮤직 비디오를 촬영해 멤버들간의 비글미 넘치는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마마무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4월호 및 쎄씨 디지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감 넘치는 마마무의 리얼리티 영상과 '별이 빛나는 밤' 셀프 뮤직비디오는 쎄씨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