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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만식의 아내 린다 전과 우럭여사 정재은이 일본 도야마에서 '미식 여행'의 종지부를 찍는다.
또 고카야마 명물 두부 소바부터 도야마 흰 새우 덮밥, 일본 내 인기 디저트 딸기 크레페 등 멈추지 않는 먹방을 선보이며 눈과 입이 즐거운 볼거리 또한 제대로 선사한다고.
낭만일탈의 마지막 장소로 도야마 간스이 공원을 찾은 린다전과 정재은은 한적한 공원을 거닐며 지난 여행을 돌아보며 짧은 시간 동안 큰 위안이 되어 준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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