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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황금빛 내 인생' 배우들이 포상휴가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박시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빛내인생'이라는 태그와 함께 괌의 해변 풍경을 올렸다.
11일 종영된 '황금빛 내인생'은 6개월의 여정 동안 국민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았다. KBS 측은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노고를 치하해 4박 5일간의 괌 포상 휴가를 제공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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