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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원조 하이틴 스타' 최제우가 '명리학' 지식을 뽐내며 '차이나는 클라스' 우등생으로 거듭났다.
최제우는 정재승 교수의 강연이 시작되자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특히 본인의 전문 분야인 '명리학'을 기반으로 흥미로운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제우는 데뷔 초 함께 활동했던 홍진경을 보며 반가움을 표했다. 최제우는 "당시 홍진경이 나를 좋아했다"는 농담으로 홍진경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원조 꽃미남' 최제우와 '슈퍼모델 출신' 홍진경의 '썸'의 전말은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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