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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90년대 꽃미남 스타에서 열혈 허당아빠로 돌아온 김승현, 원조 보조개 미남 최제우(구 최창민) 그리고 성숙해진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우주소녀'의 보나, 성소, 연정이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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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가족은 등한시하고 밤낮으로 당구만 치는 아버지 때문에 고민인 20대 아들의 사연은 3월 12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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