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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배종옥이 대한민국 50대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보는 이들의 가슴 깊숙이 스며 들었다.
이처럼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고 있는 안장미가 앞으로 어떠한 삶을 만들어 나갈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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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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