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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종현과 김소은의 두 번째 키스가 성사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밤 골목 어귀에서 묘한 기류를 풍기는 두 사람이 그려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종현은 김소은에게 설렘의 정석 일명 '벽치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두근거림을 더하고 있다.
아슬아슬하게 눈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의 표정 역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소은을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는 이종현의 눈빛과 그의 얼굴을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는 그녀의 표정이 당장 입을 맞춰도 전혀 이상할 것 같지 않은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오수(이종현 분)과 유리(김소은 분)의 알쏭달쏭 썸은 보는 이들마저도 간질간질하게 만들어 봄처럼 향긋하고 달콤한 기류를 안방극장까지 전파하고 있다.
한편,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이자 이성적 연애고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로 감성적 연애고자 유리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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