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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 외모란"…정우성, 신비로운 분위기 압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03-05 20:0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친 외모란 이런 것"

5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상하의를 입은 정우성은 시크한 매력이 담겼다. 특히 잘생긴 얼굴은 물론 신비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자아낸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해 12월 개봉한 '강철비'로 445만여명(영진위)의 관객을 동원했다. 올해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가제)을 통해 영화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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