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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투비 정일훈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6초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정일훈의 '6초 홍보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같아, 잘만들었어"."귀여운데 멋있어..","대박나쟈!!","쉬지않고 벌써 10번돌려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일훈은 지난해 발매된 비투비의 열 번째 미니앨범 'MOVIE'에 이어 발표된 비투비 솔로 프로젝트에서 자작곡 'Fancy Shoes'를 선보였으며 JTBC '믹스나인'의 경연 곡 'HUSH(쉿!)'까지 다양한 작업 물을 내놓으며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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