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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딱 하루만, 들키지 않으면 성공이다!
피습 사건으로 인해 도희는 의식을 잃은 채 깊은 잠에 빠지고, 동생으로부터 작은 부탁(?)을 받은 선희는 딱 하루만 도희 행세를 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도희가 했던 가벼운 부탁과 달리, 선희는 7박 8일 바그다드행 비행에 투입되고, 그곳에서 동해항공 스타 파일럿 송우진(류수영 분)과 최악의 첫 대면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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