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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황정음이 차기작에 복귀할 준비를 끝마쳤다.
소속사는 "올해 우리가 기다리는 배우"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설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이자 사업가인 이영돈 씨와 결혼, 지난해 8월에 첫아들을 얻었다. 황정음은 복귀작으로 비가 남자주인공으로 거론된 드라마 '스케치'를 검토했지만 비와 함께 최종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입력 2018-02-17 18:56 | 최종수정 2018-02-1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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