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 주인공 예은역으로 열연중인 심이영의 남편인 배우 최원영이 2월 8일 커피차를 선물해 촬영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
남다른 팀웍과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에 힘입어 해피시스터즈는 10% 이상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아침드라마 1위 자리를 탄탄히 지키고 있다. 매일 오전 8시반 방송되는 SBS 해피시스터즈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해 14일(수)은 8시 15분부터 방송 되고 15-16일(목,금)은 결방 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