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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유아인이 탄탄한 상체를 노출한 사진으로 여성팬들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특히 청바지 주머니에 손을 깊숙히 넣은 유아인은 속옷을 살짝 노출하며 남성미를 뽐내 섹시한 카리스마를 풍겼다. 자연스럽게 걷는 모습에서는 순수한 매력이 묻어났다. 탄탄한 근육이 엿보이는 상체 또한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유아인은 현재 '오아시스'로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 '시'로 칸영화제 갱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신작 '버닝' 촬영을 끝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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