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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후의 명곡' 정재형이 작곡가 김형석과의 추억담을 밝혔다.
한편, 이날 김형석과 정재형의 추억이 담긴 '사랑이라는 이유로'를 부른 폴 킴은 마음을 울리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담백한 가창력, 멜로망스의 정동환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가 더해진 무대로 명곡 판정단의 감성을 촉촉이 적셨다.
작곡가 김형석과 MC 정재형의 추억담은 오는 10일 오후 4시 40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작곡가 김형석 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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