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패션 매거진 나일론 코리아의 2월호 커버는 그룹 위너와 '캘빈 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과 함께 진행 되었다.
슬림한 핏의 캘빈 클라인 진 데님으로 풀 착장한 나일론 커버 속 위너의 모습에 현장의 스텝들은 '멋있다'는 감탄사를 끊임없이 내뱉기도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위너 멤버들은 "팬들과 깊이 소통하며 다양한 영역으로 위너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싶다"고 밝혔다. 또, 2017년 기준 '남자 아이돌 단독으로 최초 차트 인 1억 스트리밍 돌파' 소식 직후 진행 된 촬영에서 위너는 팬들에게 더욱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