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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틀트립'에 양정아-윤해영이 출연해 반전 매력이 가득한 꿀잼 여행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양정아-윤해영이 여행을 설계한 일본 후쿠오카는 온천의 성지. 두 사람은 일반 여행객들이 자주 찾지 않는 후쿠오카의 숨은 코스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윤해영은 본격적인 여행 소개에 앞서 '후끈후끈 후쿠오카 투어'의 관전 포인트로 "그 동안의 후쿠오카는 다 잊어라. 우리 여행엔 비밀 병기가 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두 사람의 여행을 지켜 본 MC 성시경이 "다음주에 당장 일본 가겠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해 양정아-윤해영의 '후끈후끈 후쿠오카 투어'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내일(20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