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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마 부상을 입었던 빅플로(BIGFLO) 멤버 의진이 호전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의진은 "저의 소식에 놀라셨을 모든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고 또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걱정해주신 만큼 앞으로 건강관리 유의해서 열심히 연습하고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의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현재 의진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유닛)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 당시 '더유닛' 3차 국민 유닛 투표 중간 순위에서 1등을 차지하며 인기와 화제성을 모두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