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신민아부터 수지, 박보영까지 2030 셀럽들이 즐겨 찾은 브랜드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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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움이 가득한 2030 쇼핑몰 다홍은 셀럽스픽 내 모든 브랜드를 통틀어 구찌 하우스 다음으로 반응도가 높았던 브랜드입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더불어 개성을 뽐낼 수 있는 프리티한 디자인은 물론이고요. 다양한 카테고리와 필수 겨울 패딩전부터 연말파티룩까지 시즌 특가전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기에 많은 셀럽들과 유저들이 다홍을 찾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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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언니들의 선택, 스타일난다(stylenanda.com)
인기 쇼핑몰 순위에 스타일난다 역시 빼놓을 수 없겠지요. 스트리트 패션과 여성스러운 무드가 적절히 섞인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들은 때론 스포티하게 또 페미닌하게 변신한답니다. 기본 라운드 넥 티셔츠도 멋스럽게 연출 가능하니 더 사랑받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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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떨어지는 레이스 원피스나 여성스러운 무드로 가득한 로맨틱 블라우스까지, 세즈윅 아이템과 함께하면 단숨에 화사한 레이디로 변신 가능해요. 깔끔한 오피스 룩이나 소개팅, 면접 등 좀 갖춰 입어야 할 때 찾아보면 좋은 쇼핑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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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플루언서 임블리가 운영하는 쇼핑몰입니다. 아이템 하나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이 가득한데요. 액세서리도 개성 있으면서도 러블리한 포인트를 더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요. JTBC '효리네 민박' 속 아이유의 밀짚모자는 일찌감치 품절이 된 바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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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ante1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