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주리가 자연주의 출산의 고통을 전했다.
정주리는 "수중분만을 했다"며 "너무 극심한 고통에 기차가 몸을 지나가는 것 같았다. 애 낳을 때 남편 머리 끄댕이 잡는다고 하는데 저는 남편과 이별을 준비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둘째 때도 그 병원에서 자연주의로 낳았다"며 "첫 아이 낳았던 아픔은 그날로 잊어버리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기사입력 2018-01-03 23:2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