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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월 8일 '리몽타주'로 컴백을 앞둔 블락비가 흑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코는 롱코트를 입고 넓은 어깨를 자랑하며 완벽한 피지컬로 팬들을 설레게 한다. 또한 흑백사진이 오히려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해 그의 매력을 더욱 잘 드러내고 있다
블락비 소속사인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앞서 11월 발매했던 '몽타주'와는 또 다른 블락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전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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