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애교 뿜뿜"… 트와이스 사나, 22번째 생일 축하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12-29 08:37 | 최종수정 2017-12-29 08:4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트와이스의 채영이 팀동료 사나의 22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채영은 29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내 유일한 B형 사땅, 생일 축하해 탄죠비 오메데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나는 귀여운 핑크빛 잠옷 차림으로 타고난 애교와 비주얼을 발산하고 있다.

트와이스의 일본 SNS에도 사나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1996년생인 사나는 올해로 2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1일 신곡 '하트쉐이커'를 발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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