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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선미가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에 참여해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하루빨리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자라나길 기원했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천사들의 편지'는 매년 톱스타들이 참여해 입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을 실천에 옮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는 캠페인
올해는 선미 외에도 뉴이스트W와 세븐틴, JBJ 등 톱아이돌이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또 '하나 된 열정'이란 주제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주인공인 이상화 박승희 최재우 서보라미 등도 참여해 '천사'들을 안고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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