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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잠입취재를 하던 이혜리가 목숨까지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빠졌다.
하지만 송지안은 자신이 기자인 것을 알고 있던 박실장의 계략에 낯선 곳으로 끌려가 납치되면서 시청자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던 바.
낯선 곳으로 납치된 그녀가 납치범인 박실장과 마주하고 있는 상황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평소 명랑하고 어디서도 기죽지 않는 송지안의 겁에 질려 두려움을 느끼는 표정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암시하며 무사히 구출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야심찬 각오를 안고 잠입수사에 들어갔던 송지안이 박실장에게 납치된 전말은 무엇일지 오늘(12일)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실장의 덫에 걸려 절체절명 위기에 빠진 송지안의 납치극 결말은 오늘(1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 11,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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