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마크 해밀이 먼저 세상을 떠난 고 캐리 피셔를 그리워 했다.
한편,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스타워즈'가 첫 선을 보인지 40주년이 되는 올해 개봉해 더욱 특별한 작품으로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되어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영화 '루퍼'와 인기 미드 시리즈 '브레이킹 배드'를 연출한 라이언 존슨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마크 해밀, 데이지 리들리, 캐리 피셔, 오스카 아이삭, 아담 드라이버, 존 보예가, 그웬돌린 크리스틴, 앤디 서키스 등이 출연한다. 12월 14일 전 세계에서 일제히 개봉한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