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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감성 뮤지션 정키가 싱글 'CHERISH'로 12월 가요계 평정에 나선다.
특히 이번 앨범은 '부담이 돼', '홀로' 등 이별의 가사를 담은 곡들과 달리 첫사랑의 풋풋한 설렘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덤덤한 이별 감성의 스펙트럼을 넓혀 한 층 넓어진 정키의 감성에 기다리는 팬들의 반응이 더욱 뜨거울 예정이다.
정키는 지난 1일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앨범이 발매되는 5일에는 뮤직비디오 풀 영상도 오픈하는 만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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