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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류승룡이 2018년 열일을 예고했다.
여기에 최근 '극한직업'까지 출연을 이어가면서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 '최종병기 활'(11, 김한민 감독) '광해, 왕이 된 남자'(12, 추창민 감독) '7번방의 선물'(13, 이환경 감독) 등 원조 '흥행킹'인 류승룡이 내년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번 흥행사(史)를 써낼 수 있을지 영화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극한직업'은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배급을 맡고 내년 상반기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