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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비정상회담'에 요트 하나로 세계 일주에 성공한 해양모험가 김승진 선장이 출연해, "육지보다 바다가 편한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세계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녹화에는 카리브해를 끼고 있는 콜롬비아의 호르헤, 산호초와 물고기의 천국 인도네시아의 캐빈이 출연해 더욱 풍성함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비정상회담'은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각자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에 오헬리엉이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평가를 하며 다소 쿨한 반응을 보이자 MC들은 "평가 말고 소감을 이야기해 달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JTBC ' 비정상회담'의 자세한 내용은 오늘(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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