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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첫 윈터송 발매를 이틀 앞둔 소희X김상균과 프로듀서를 맡은 비투비 이민혁의 훈훈한 녹음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최근 프리뷰 영상을 통해 진지한 표정으로 녹음 및 프로듀싱에 열중하는 모습을 선보였던 세 사람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녹음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겨울과 어울리는 따뜻한 러브송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치해도'는 가요계 대세남녀 소희와 김상균의 듀엣으로 음원 공개 전부터 이슈가 됐다. 여기에 이민혁의 프로듀싱 참여 소식까지 전해지며, 더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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