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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엄현경, 윤서현이 '너의 등짝의 스매싱'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또, 윤서현은 "오랜만에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으로 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나이 40에 피부과 의사로 자유분방하고 통통 튀고 결혼보다는 죽을 때까지 연예만 주구장창 할 생각을 하는 인물입니다. 이 시대 최고 욜로족인데요. 제가 한번, 드라마에서 마음껏 실컷 놀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4일 오후 8시 40분 TV 조선에서 만나요. 본방사수 스매싱~"라고 정성 가득 포부를 남겼다.
한편,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4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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