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가 4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 정승민을 유혹한 특별한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작업을 마치고 남편이 저에게 인증샷 요청했다. 그때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남편 옆으로 바짝 붙어서 내 가슴으로 남편 팔꿈치를 꽉 눌렀다"고 19금 발언을 해 출연진을 진땀나게 했다.
그는 "더욱이 그때 속옷도 안 입고 있었다"고 덧붙였고, 이수근은 "그래서 거기가 작업실이다"고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와 정승민은 지난 2015년 결혼한 후 지난해 딸 리사 양을 얻었다.<스포츠조선닷컴>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