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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페트리와 핀란드 3인방이 뜻밖의 한국 아이템에서 고향을 느껴 눈길을 끌었다.
친구들은 맛을 본 뒤 "정말 그렇다. 사우나에서 느끼던 김 냄새가 난다"며 "숲에 온 느낌"이라고 놀라워했다.
이날 "핀란드에는 높은 산이 없다"고 말한 페트리는 폴란드 3인방에게 한국의 대표 산을 보여주기 위해 설악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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