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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근 새 앨범 '할렐루야'를 통해 강렬한 포스를 내뿜었던 그룹 AOA의 멤버 지민이 새로운 장르 EDM에 도전한다.
이로써 걸그룹 AOA 에서 밴드, 걸그룹, 솔로 래퍼 등 이미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면서 뮤지션으로서 인정을 받은 지민이 과연 어떤 EDM 음악을 만들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믹스앤더시티'는 한국의 케이팝 뮤지션, 래퍼, 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EDM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처음으로 EDM 음악 제작에 도전하는 아티스트(제시, 형원, 지민, 트리탑스, 효민)등이 함께 할 단체곡을 프로듀싱하면서 국내 팬과 만나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12시 30분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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