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연예인 리아가 생생한 제모 후기를 공개했다.
관리실에 들어간 그는 "들어오자마자 촬영 허락을 받았다"면서 직접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제모를 앞둔 리아는 심호흡을 하며 긴장을 풀으려 애썼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어 "저도 모르게 욕할 수도 있다. 죄송하다"고 미리 양해를 구했다.
무사히 관리를 마친 리아는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그는 "끝났습니다"라고 홀가분하게 말하며 "1에서 10까지 고통 수치가 있다면 6정도의 고통이다. 아프지만 죽을 것처럼 아프지는 않았고 오히려 시원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내 어릴 적...흐흐 이상하다. 여러분도 힘을 내서 한 번 해보세요"라고 제모를 권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