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바로 여동생'으로 화제를 모은 아이(I)가 '더 유닛' 초록 팀에서 센터를 꿰찼다.
앞서 아이는 '더 유닛'출연을 결정하고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고민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됐지만 한편으로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열심히 준비 중이니 기대 많이 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데뷔 전부터 'B1A4 바로의 동생'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이는 아이돌 그룹 B1A4,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첫 번째 솔로 여가수로 주목 받았다.
한편, '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는 예비 스타를 대상으로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