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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번 생은 처음이라' 배우들의 추위도 녹일 열공의 순간이 포착됐다.
또한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에도 촬영장의 열기는 매우 뜨겁다. 이를 두고 앞서 정소민은 "바쁜 스케줄에도 현장분위기는 굉장히 좋다. 모두 웃으며 즐겁게 촬영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민기는 "분위기가 매우 따뜻하다. 자기 일에 열중하며 호흡을 잘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유쾌한 웃음과 진솔한 감동이 모두 담긴 드라마인 만큼 현장의 분위기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이처럼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남다른 열의, 애정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아든 덕분에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현장의 좋은 호흡이 높은 완성도를 만들어 매회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는 평이다.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롭게 발전할 수 있을지, 13회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고 있는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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