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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윤미가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의 제작사이자 박세영 진예솔 박윤재 설정환 곽정욱 등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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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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