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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대형 그룹들의 컴백 러시도 펼쳐졌다. 슈퍼주니어는 타이틀곡 'Black Suit'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 세련되고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멤버 동해가 작사·작곡한 수록곡 '비처럼 가지마요'도 함께 선보였다.
블락비는 타이틀곡 'Shall We Dance'와 수록곡 '일방적이야'를 최초 공개했다. 흥을 돋우는 음악과 개성 넘치는 안무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각인시켰다.
세븐틴은 '박수'로 컴백, 강렬한 퍼포먼스로 남성미를 폭발시켰다. 몬스타엑스는 특유의 힙합 느낌을 살린 어반 펑크 스타일의 곡 'DRAMARAMA'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구구단은 'Chococo'를 통해 달콤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김소희는 솔로곡 '소복소복'으로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빅톤은 '나를 기억해'를 부르며 아련한 감성미로 무대를 물들였다.
이외에도 아스트로, NRG, 소나무, 인투잇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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