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씨 가문의 영광"…배정남, 데이비드 베컴과 '특급 만남'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11-09 07:3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배정남이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을 만났다.

9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컴행님 느므느므 멋있네예~~최고!! 배씨 가문의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배정남과 데이비드 베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자와 자켓을 걸친 수수한 차림의 데이비드 베컴이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조각 외모다. 또한 팬심 가득한 배정남의 즐거운 표정이 웃음을 안긴다.

한편 배정남은 화보 촬영을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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