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부암동 복수자들' 복자클럽이 결정적인 동영상을 갖고 더 강력해진 복수를 다짐했다.
수겸이 백서연(김보라)를 이용해 몰래 뒤에서 사실 관계를 고백한 내용을 찍은 것. 동영상에는 폭력이 아니라는 사실 내용과 외삼촌 병원에서 가짜 환자 행세를 하는 부분, CCTV 확보에 교장에게 돈을 줬다는 뇌물 내용까지 담겨 있었다.
수겸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진짜 복수를 예고했고, 정혜는 "오늘 이 작전, 제가 짠 거긴 하지만 좀 멋진 것 같다. 일! 타! 쌍! 피!"를 외치며 더 강한 복수를 다짐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