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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박2일' 정준영이 김주혁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
특히 방송 말미 김주혁을 향한 멤버들의 추모 영상이 공개됐다.
SBS '정글의 법칙' 촬영 관계로 김주혁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지 못했던 정준영은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옆에 갈 수도 없는 게 너무 미안하고 빨리 가고 싶다"며 오열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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