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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에서 세계의 경범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녹화에는 베트남에서 온 탄하가 일일비정상으로 참여해, 더욱 다양한 시각의 토론을 벌였다.
또한 멤버들은 각 나라 교통법규와 특이한 표지판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오기는 "일본에서 음표 표지판이 보인다면 곧 속도를 줄여야하는 멜로디로드가 시작된다는 뜻"이라며 "도로의 굴곡과 타이어 접촉에 의해 멜로디가 나와서 운전자들이 듣기 위해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녹화에는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배우 성지루, 전미선이 출연해 각 나라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JTBC '비정상회담'의 자세한 내용은 오늘(23일) 밤 10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