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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통장 요정' 김생민이 평소 외식을 즐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맛집도 일부러 안 간다. 정성화 씨, 신동엽 선배님이 맛집 꾼이다. 가만히 있으면 연 2회 정도 저를 맛집으로 인도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안정환은 "당일치기로 일본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녀오는 사람도 있다"고 언급, 김생민은 "정신차려 스튜핏"이라며 정색해 웃음을 더했다.
기사입력 2017-10-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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