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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한끼' 존박이 이승철의 독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때 존박은 "'슈스케' 끝나고 집에 초대해주셔서 '한끼 줍쇼'를 촬영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전까지 되게 무서웠다"며 "독설을 들을때는 기분이 나빴다. 열심히 했는데 그런 소리를 들어서. 그래도 독설이 가장 도움이 됐다. 독설을 하도 하시니 오기가 생겼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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